작품이 떠나가면

언제나 그렇듯 손수 만든 작품을 떠나보내는 마음은 허전하기가 그지없습니다 같은 모양의 작품일지라도 같은 글을 새길지라도 매 순간이 다르며 매 감정이 같을 수 없기에 항상 새롭고 또한 다른 깨달음을 주는 스승이였기에 곁에서 힘을 주는 친구였기에 그렇기에 허전한만큼 그 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 작품이 탄생할 것이기에 오늘도 저로 하여금 웃으며 각을 하게 하나봅니다 작품 구경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