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있긴 살아있나…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있음은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있음이다. 언제나 내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있음이다.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순간순간 새롭게 테어남을 뜻한다.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아차릴때 죽음은 결코 삶과 낯설치 않다. 순간순간 심리적으로 죽지 않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이룰 수 있다. 오늘이 어제의 연속이 아니라 새날이요, 새 아침인 …

우정논 폭포는 더아름답고

우 정 론 (友情論) 우 정 론 (友情論)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우정론을 썼다. 우정 속에는 인생의 아름다운 덕(德)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진정한 우정은 친구를 아낄 줄 알아야 한다. 고독할 때 위로할 줄 알아야 하고, 어려울 때 도울 줄 알아야 한다. 친구의 허물을 용서해 주는 아량과 관용이 필요하다. 서로 속이지 않는 양심과 신의가 필요하다. 저만 잘 났다고 떠드는 것은 우정이 아니다. 우정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