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와딸

 사형수와 딸 어느 사형수가 어린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 아버지…” 마지막 면회 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 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 한없이 애처로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냈다. 소녀의 아버지는 다음날 아침 새벽 종소리가 울리면 그것을 신호로 하여 교수형을 받게 되어 있는 것이다. 소녀는 그 날 저녁에 종치기 …

눈 속의 꽃 같이

^*^♬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 ♬^*^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고 하는 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 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기도 합니다.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은 무성하여 오래 갈듯 해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꽃피고 잎은 무성할 땐 보이지 않던 나뭇가지들이 그제야 …

우리가 살아있긴 살아있나…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있음은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있음이다. 언제나 내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있음이다.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순간순간 새롭게 테어남을 뜻한다.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아차릴때 죽음은 결코 삶과 낯설치 않다. 순간순간 심리적으로 죽지 않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이룰 수 있다. 오늘이 어제의 연속이 아니라 새날이요, 새 아침인 …

우정논 폭포는 더아름답고

우 정 론 (友情論) 우 정 론 (友情論)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우정론을 썼다. 우정 속에는 인생의 아름다운 덕(德)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진정한 우정은 친구를 아낄 줄 알아야 한다. 고독할 때 위로할 줄 알아야 하고, 어려울 때 도울 줄 알아야 한다. 친구의 허물을 용서해 주는 아량과 관용이 필요하다. 서로 속이지 않는 양심과 신의가 필요하다. 저만 잘 났다고 떠드는 것은 우정이 아니다. 우정에는 …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 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 당사자에게 그 말이 전해졌을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는 합니다. 사람이 동물과 가장 다른 점은 언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바를 동물적인 몸짓이 아닌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

세상을 바로 살아가는 지혜

ㅡ아름다운 자연 위에서ㅡ 세상을 올바로 살아가는 지혜  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옥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3,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