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의 꽃 같이

^*^♬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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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고 하는 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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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 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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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은 무성하여
오래 갈듯 해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는 매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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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고 잎은 무성할 땐 보이지 않던 나뭇가지들이 그제야 삐죽 고개
내미는데 그 가지들의 이름이 바로 연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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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그래서 무수히 꽃이 피고 잎이 지며 사계절을
견디는 거라면, 가장 말이 없고 가장 오래 가는 것이 연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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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고 나면 적막해지고 우정마저 사라지면 한없이 삭막해 지겠지만
그래도 연민이 인생의 나뭇가지 사이로 달도 뜨고 별들도 반짝이므로
우리인생이 살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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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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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조금은
부족해도 아무런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그게 행복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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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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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행복지수를 높이며
살아가는 삶이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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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넉넉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당신이길…